본문 바로가기

그림

(48)
이태백 요즘많이그리는거 웅스터와 ^^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이메레스파괴자입니다 커뮤를 뛰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 재밌는 애프터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래서 커뮤 못끊어...
뭐가 문제인지 깨달았음 주말에는 월요일에 출근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뭘 그리기가 힘들다는걸 깨달았습니다 9일의 휴가가 주어진 저에게... 이렇게 많은 낙서를 할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휴가 최고 그런데 이제 하루남았어요..... 이것이 러프구도 기력문제로 배경을 다 못그리고 나온 결과물
엄청 큰 문제 제가 더이상 그림을 잘 안그린다는 겁니다 타블렛을 파는게 나을지도...
도일 런온에어 인장을 그린다는게 결국 세카가 되어버림 러프 기력이 있어야 배경을 그리겠죠? 이메레스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몸 등장 급기야 부모님을 만들어서 이걸 착즙 요새... 비율을 잘 못맞추는거같아 손이 너무 크다던가.. 골반이 너무 크다던가... 크로키부재의 결말 여행 체크리스트 (미란이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QEwSojH8GxjgXOhppRLAGnjmAO9NA6-P1pD6H-QC4o/edit?usp=sharing 도일이와 미란(이한임)의 여행 체크리스트 이한이와 도일이 #여행 #가보자고 #CHECKLIST 이한 / 벼락,남도일 / 우주 놀이공원,바다 티켓 끊어오는 사람,바다 가자마자 물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 들어가자마자 팸플릿 챙겨오는 사람,해변..
요즘말이죠 일본만화가처럼 말하기 실패 자기가 그리고싶은 부분만 열심히 그립니다 귀여워죽겟어.. 강아지
점점 더 그림 안그려 커뮤뛰고잇어여
고백1 이평 x 알타 조용히 잠들 생각이었다. 딱 한 가지만 하고. 단 한 번도 이 작전을 실패해 본 적이 없어서 방심했던 걸까. 이평은 머리를 받치고 있던 손을 꼼지락거렸다. 시선이 위로 향했다. 알타가 일어나 앉아버렸기 때문이다. 이평은 알타의 눈을 쫓아다니는 버릇이 있었다. 차갑게 식은 발도 꼼지락거렸다. 사각거리는 이불을 느꼈다. 괜히 감각이 전부 살아나는 느낌마저 들었다. 무슨 좋아해야? 알타의 시선이 정확하게 자신의 눈을 향해있었기 때문에 꼭 모든게 까발려지기라도 한 것처럼 당황했다. 당황하지 않기로 했지. 이평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뻔뻔하다느니, 선수라느니, 바람둥이라느니. 그런 말을 들어도 좋다. "무슨 좋아해냐니, 그야..." 그야. 뻔한 추임새 뒤로 말이 이어..
혼자 안그리기 각자 서로 그림체에 맞춰서 그리고있어요 하난 제그림 하난 트친그림 같이 놀아주는 트친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최근에 크로스핏을 시작했어요 다들 건강 챙기세요